QLD 상장일부터 초기 10억 원을 투자하고 매월 800만 원을 인출한 19년 11개월 백테스트다. 세후 비용·환율을 반영한 최종 평가액, SPY 인출 소진, -71.93% 최대 낙폭을 함께 점검한다.
QLD 100% 20년 백테스트: 월 800만원 자가배당과 세후 비용을 반영한 결과
핵심 요약. 2006년 6월 QLD 상장일부터 초기 10억 원을 투자하고 매월 800만 원을 자가배당으로 인출한 결과, 2026년 6월 기준 포트폴리오 평가액은 약 458.24억 원이었다. 이미 인출한 자가배당 19.28억 원까지 합치면 약 477.52억 원이다. 다만 이 결과는 최대 낙폭 -71.93%를 견뎌야 했던 하나의 역사적 경로이며, 미래 수익을 뜻하지 않는다.
기준 스냅샷은 기승전QLD 백테스트 1번의 상세 result이며, 확인 시각은 2026-08-01 19:47:59 KST, 결과 버전은 2026071001이다. 실제 가격·배당 데이터는 2026-06-30까지의 관측치만 사용하고, 미래 기간은 별도 예측 경로로 계산 미래 예측 기간은 포함하지 않았다.
검증 조건: QLD 100%, 추가 납입 없이 월 800만 원 인출
- 구성: QLD 100%, 시작일 2006-06-19, 초기 투자금 1,000,000,000원
- 현금흐름: 추가 납입 없음, 월 8,000,000원 자가배당. 현금잔고를 먼저 사용하고 부족하면 QLD를 매도해 인출한다.
- 계산: 종가·월 단위, 리밸런싱 없음, 배당 100% 재투자, 기대수익률 창은 상장 이후 전체 이력 기준(
max) - 비용·세금: 배당/분배금 원천징수 15%, 해외주식 양도차익 연 2,500,000원 공제 후 22%, 매매수수료·슬리피지 각 0.05%를 적용한 단순 추정
- 비교선: SPY에도 같은 초기 원금과 월 800만 원 인출 규칙을 적용했다.
환율은 해당 시점과 가장 가까운 USD/KRW 관측치를 적용했고, 현금 프록시는 SGOV 우선·상장 전에는 FRED DGS3MO 합성 수익률을 사용했다. 따라서 이 글의 세금과 현금흐름은 실제 신고·거래 비용을 완전히 재현하는 값이 아니라 백테스트의 일관된 가정이다.
핵심 결과: 평가액 458.24억 원, 인출 포함 477.52억 원
| 항목 | 결과 | 해석 |
|---|---|---|
| 실제 데이터 구간 | 19년 11개월 (2006-06-19~2026-06) | 미래 예측 없이 과거 관측치만 사용 |
| 최종 평가액 | 45,823,987,998원 | 월 자가배당 인출 후 남은 QLD 평가액 |
| 자가배당 포함 총액 | 47,751,987,998원 | 누적 인출액을 더한 값 |
| 누적 자가배당 | 1,928,000,000원 | 월 800만 원 인출 239회 |
| 현금흐름 반영 연환산 수익률 | 24.69% | 자가배당·최종 평가액을 반영한 XIRR |
| 최대 낙폭 | -71.93% | 고점 대비 손실 폭 |
| 연환산 변동성 / 샤프지수 | 35.42% / 0.75 | 수익률만으로 대체할 수 없는 위험 지표 |
| 누적 세금 / 거래비용 | 369,458,354원 / 3,577,316원 | 모델 가정에 따른 누적 추정치 |
SPY 비교선은 수익률 대결이 아니라 인출 지속 가능성의 기준이다
SPY 비교선은 같은 조건을 적용했기 때문에 단순한 지수 총수익률 비교가 아니다. SPY는 2022년 4월에 평가액이 17,024,167원까지 낮아졌고, 이후 월 800만 원 인출을 지속하지 못해 비교선은 0으로 기록됐다. 이 수치는 QLD가 항상 더 낫다는 일반 명제가 아니라, 이 기간·이 인출액·이 세금 가정 아래에서 두 자산이 현금흐름을 버틴 방식이 달랐다는 뜻이다.
반대로 QLD도 한 번의 우상향 경로가 아니었다. 최종값이 큰 전략일수록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는지가 결과를 좌우한다.
-71.93% 최대 낙폭: 2007년 고점에서 2009년 저점까지
상세 결과상 고점은 2007년 10월 약 15.29억 원, 저점은 2009년 2월 약 4.29억 원이었다. 평가액 기준 약 11.00억 원이 줄어든 -71.93% 낙폭이다. 그 시점의 누적 인출을 더해도 현금흐름과 평가손실은 별개로 감내해야 한다.
이 구간은 QLD가 나스닥100의 일간 수익률 2배를 목표로 하는 상품이라는 점과 맞닿아 있다. 운용사는 하루를 넘는 보유 기간에는 실제 성과가 일간 목표 배수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고, 변동성이 클수록 차이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. ProShares의 QLD 공식 설명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.
이 결과를 읽는 한계와 다음 검증
- QLD의 상장일에서 출발한 단일 ETF 사례다. 시작일을 바꾸거나 다른 ETF를 섞으면 경로와 위험은 달라진다.
- 환율·세금·수수료·슬리피지는 백테스트 가정이며, 개인별 과세·거래 환경을 대신하지 않는다.
- 과거 성과와 인출 가능성은 미래 성과 또는 매수·매도 권고가 아니다.
다음 단계에서는 SPY·QQQ·SCHD·QLD·TQQQ·SOXL을 별도 조합으로 만들고, 가장 늦은 상장일 이후의 공통 기간·비중·리밸런싱 주기를 새로 고정해 이 사례와 분리된 백테스트로 검증할 예정이다.